허벅지 잡고 쓰러진 루카쿠…"3개월 이상 결장 전망" 나폴리 타이틀 방어 빨간불

이형주 기자 2025. 8. 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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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로멜루 루카쿠(32)가 쓰러졌다.

이탈리아 세리에 A SSC 나폴리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에서 루카쿠가 부상을 입었다. 루카쿠는 피네타 그란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왼쪽 허벅지 대퇴직근 부상이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18일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루카쿠가 복귀하기까지 3개월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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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를 잡고 쓰러진 SSC 나폴리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로멜루 루카쿠(32)가 쓰러졌다.

이탈리아 세리에 A SSC 나폴리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에서 루카쿠가 부상을 입었다. 루카쿠는 피네타 그란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왼쪽 허벅지 대퇴직근 부상이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벨기에 국가대표인 루카쿠는 이미 재활에 돌입했으며, 수술과 관련한 상담도 받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18일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루카쿠가 복귀하기까지 3개월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1993년생의 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인 루카쿠는 직전 시즌 MVP 스콧 맥토미니, 스승 안토니오 콘테와 세리에 A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올 시즌 나폴리는 루카쿠의 벨기에 대표팀 동료로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인 케빈 데 브라위너를 데려오며 타이틀 방어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루카쿠가 한 동안 결장하게 됨에 따라 적신호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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