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애 양평 부동산 사기로 쫄딱 망했다 ♥장광 ‘도가니’ 캐스팅에 “인생역전” (같이삽시다)

하지원 2025. 8. 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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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성애가 사기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8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전성애 코미디언 미자 모녀가 출연했다.

이날 전성애는 "50대에 길거리에 나앉을 뻔했다"며 부동산 사기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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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전성애가 사기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8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전성애 코미디언 미자 모녀가 출연했다.

이날 전성애는 "50대에 길거리에 나앉을 뻔했다"며 부동산 사기 일화를 공개했다.

전성애는 "양평 쪽에 전원마을을 짓는다고 계약했는데 땅 주인이 여러 사람한테 판 거다. 본인은 교도소 들어갔다. 투자한 돈이 공중분해 됐다. 당시 은행 돈도 쓰고 제2금융권도 손댔었다. 그래서 길바닥에 나앉을 뻔했다.

남편 장광은 성우 수입으로도 빚이 충당되지 않자 용달 운전한다고 트럭면허도 취득했다고. 전성애는 "당시 트럭 중고를 사려니까 수중에 300만 원이 없어서 못 샀다"며 "그때 영화 '도가니' 오디션이 들어왔다. '도가니' 히트 후 한 해에 영화만 5편씩 찍었다. 몇 년을 빚을 갚았다. 지금은 빚 다 갚고 살아가고 있는 게 참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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