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9개 시·군 순회 'AI 특강'…11월까지 운영 본격화

김동성 2025. 8. 18.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9개 시·군을 순회하며 '2025년 인공지능(AI) 시·군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특강은 '일상 속 AI, 경기도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민이 AI를 생활과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현곤 원장은 "AI는 이미 생활 전반을 바꾸는 필수 기술"이라며 "도민이 능동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고,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계·산업계 전문가 강연, 생성형 AI 실습 병행
동두천·화성 364명 호응…10~11월 고양·부천·이천
경과원, 인공지능 시·군특강 용인시 포스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9개 시·군을 순회하며 '2025년 인공지능(AI) 시·군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특강은 '일상 속 AI, 경기도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민이 AI를 생활과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연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가 직접 생성형 AI 도구를 다뤄보도록 구성했다.

특강 일정은 오는 19일 용인 수지도서관을 시작으로, 다음달 9일 광명시민회관, 16일 안산 단원홀, 27일 양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차례로 열린다. 이어 10~11월에는 고양·부천·이천에서 진행한다. 지난달 동두천과 화성에서 열린 사전 특강에는 364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사진은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른다. 1부 강연에서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 등이 참여해 'AI 시대의 변화와 생존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문서·이미지·영상 제작 등 생성형 AI 도구 실습이 진행된다.

참가는 경기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교육과 함께 온라인 생중계도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에서 할 수 있고, 세부 문의는 경과원 AI 확산팀으로 하면 된다.

김현곤 원장은 “AI는 이미 생활 전반을 바꾸는 필수 기술”이라며 “도민이 능동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고,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