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도 경신한 홍정민의 신기록 우승 [KLPGA 메디힐]

강명주 기자 2025. 8. 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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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나흘 동안 29언더파 259타를 몰아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72홀 최소타 및 최다언더파 기록을 갈아치운 홍정민이 시청자들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골프에서 중계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의 평균 시청률이 0.542%(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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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KLPGA 72홀 최소타 신기록 우승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홍정민 프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홍정민은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KLPGA 투어 72홀 최소타(최저타, 최소 스트로크)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나흘 동안 29언더파 259타를 몰아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72홀 최소타 및 최다언더파 기록을 갈아치운 홍정민이 시청자들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골프에서 중계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의 평균 시청률이 0.542%(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대회 역대 최고 시청률로, 종전 최고 시청률이었던 2022년 0.367%를 크게 앞섰다. 2022년 대회 때는 박지영이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동시에 2025시즌 치른 KLPGA 투어 19개 대회 중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0.60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셀트리온 대회에서는 이가영이 연장 접전 끝에 한진선과 김시현을 제치고 우승했다.



 



닐슨코리아는 "홍정민이 기록 행진을 펼친 최종라운드 내내 높은 시청률을 보였고, 특히 3라운드는 평균 시청률 0.846%에 순간 최고 시청률 1.431%(12시 37분경)까지 올랐다"고 설명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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