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상태 OK'…'약속의 땅'에서 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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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선수가 다음 주 파리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힘찬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달 중국 오픈에서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던 안세영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대표팀 훈련을 소화하며 우려를 털어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훈련에 다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을 만큼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고, 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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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선수가 다음 주 파리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힘찬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달 중국 오픈에서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던 안세영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대표팀 훈련을 소화하며 우려를 털어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훈련에 다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을 만큼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고, 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2년 전 한국 단식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파리 올림픽 금메달의 추억이 있는 곳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의 새 역사를 다짐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올림픽을 비롯해) 프랑스에서는 제가 항상 좋은 성적을 냈었기 때문에 저도 기대가 되고요.]
파리 올림픽 때는 적으로 만나 혈투를 펼쳤지만, 이제는 파트너가 된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는 함께 시상대 맨 위에 서자고 다짐했습니다.
[김원호/배드민턴 국가대표 : (파리올림픽) 그때는 (서승재와) 적으로 만났었지만, 이제는 동료가 돼서 한편으로는 더 든든하게 생각하고….]
지난 대회 금메달 3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표팀은 오는 22일 출국해 또 한 번 금빛 역사에 도전합니다.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장현기)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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