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결혼자금으로 2억 모았다 “8만 원으로 한 달 생활..돈 없다는 얘기만 해”(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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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가 2억을 모은 비결을 공개했다.
박원숙은 미자가 전성애에게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절대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쩜 그렇게 엄마한테 돈을 안 주고. 엄마가 어렵다고 했는데도"라고 일침을 가했다.
전성애는 "저한테는 돈 없다는 얘기만 했다. 라디오 DJ를 5년을 했는데 월급 이야기를 안 하더라. 나중에 결혼하게 됐는데 엄청난 액수가 나오더라"라며 미자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미자는 "월급이 400만 원이었다. 한 달에 8만 원만 썼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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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미자가 2억을 모은 비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교동도의 대룡시장을 방문해 추억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원숙은 미자가 전성애에게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절대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쩜 그렇게 엄마한테 돈을 안 주고. 엄마가 어렵다고 했는데도”라고 일침을 가했다.
미자는 “저는 버스도 안 타고 걸어 다닐 정도로 돈을 안 쓴다. 그렇게 평생 살았다. 그 돈을 결혼 자금으로 겨우 모았다. 일도 별로 없었을 때다. 집이 어려울 때 드리면 이자로 다 나갈 거라서 공중분해될 돈이라 어렵더라”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미자는 앞서 2억을 모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전성애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전성애는 “저한테는 돈 없다는 얘기만 했다. 라디오 DJ를 5년을 했는데 월급 이야기를 안 하더라. 나중에 결혼하게 됐는데 엄청난 액수가 나오더라”라며 미자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미자는 “월급이 400만 원이었다. 한 달에 8만 원만 썼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미자는 “마사지도 끊어드렸다. 어머니”라며 급하게 전성애의 입을 막았다. 박원숙은 “투자한 게 있으니. 지원해 줬는데 너도 인간이라면”이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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