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 “정관절제술, 내 의지 아냐”…前 대표가 끌고 가고 아내도 허락 ‘폭소’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8. 18.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대환이 정관절제술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하는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신동엽은 네 자녀의 아버지인 오대환에게 "정관절제술을 했냐"고 물었고, 그는 "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엄정화가 "그럼 아예 없앤 거냐"고 물으며 놀라워했고, 오대환은 "그건 아니다. 누나 말씀은 그걸 잘랐다는 뜻이냐"며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오대환이 정관절제술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하는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신동엽은 네 자녀의 아버지인 오대환에게 “정관절제술을 했냐”고 물었고, 그는 “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오대환이 정관절제술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송승헌이 “그럼 이제 아이를 갖는 건 안 되는 거냐”고 묻자 오대환은 “절대 안 된다. 씨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엄정화가 “그럼 아예 없앤 거냐”고 물으며 놀라워했고, 오대환은 “그건 아니다. 누나 말씀은 그걸 잘랐다는 뜻이냐”며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관절제술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그는 “아내와 합의한 게 아니라 이전 소속사 대표가 저를 병원에 끌고 갔다”며 “넷째를 낳으니 책임감이 막중하다면서 아내에게 ‘데리고 가서 수술해도 되냐’고 물었고, 아내가 ‘네’라고 해 그렇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엄정화는 “자기 의지가 아니었던 거 아니냐”고 걱정했으나, 신동엽은 “대표가 책임감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촬영장에 퀭하게 나타나서 그런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넸다.

오대환은 또 아들을 얻기 위해 “부부관계를 낮과 밤을 바꾸고 아침형 인간으로 살았다”고 고백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