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찾은 손창민, 착한 남편 연기로 가족들 속여 "지옥으로 안 돌아가" ('대운')[종합]

하수나 2025. 8. 18.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운을 잡아라' 손창민이 과거 기억을 되찾고 자신의 재산을 가로채고 배신한 친구를 향한 반격을 예고했다.

18일 KBS1TV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선 무철(손창민 분)이 규태(박상면 분)를 구하다가 머리를 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철은 자신이 기억을 찾았다는 사실은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무철은 기억을 빠르게 되찾기 시작했고 규태가 자신의 건물과 다른 건물을 판 돈까지 중간에서 가로챈 사실 역시 확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대운을 잡아라’ 손창민이 과거 기억을 되찾고 자신의 재산을 가로채고 배신한 친구를 향한 반격을 예고했다. 

18일 KBS1TV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선 무철(손창민 분)이 규태(박상면 분)를 구하다가 머리를 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에 옮겨진 무철은 쉽게 깨어나지 못했고 미자(이아현 분)와 가족들은 병원으로 달려와 무철이 깨어나지 못할까봐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대식(선우재덕 분)역시 연락을 받고 병원을 찾았고 어떻게 된 일인지 규태에게 물었다. 규태는 “내가 길을 건너는데 차에 치일 뻔한 것을 무철이가 구해줬다”라고 말했고 대식은 “너 구하려다가 무철이가 대신 사고를 당했다는 거야?”라고 놀랐다. 이어 대식은 무철의 건물을 가로챘단 사실을 아직도 고백하지 못한 규태에게 무철이한테 언제 말 할 거냐. 사고까지 당하고 대체 어쩌려고 그래. 암튼 오해받고 싶지 않으면 똑바로 행동해.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하지 말고“라고 엄포를 놨다. 

그런 가운데 무철이 의식을 되찾았고 다시 냉정했던 무철의 모습으로 돌아와 병원에서 난동을 피웠다. “어떻게 된 거에요?”라는 무철의 말에 미자는 “길거리에서 사고가 나서 머리를 좀 다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철의 행동은 다시 예전의 꼬장꼬장하고 가족들에게 소리를 지르기 일쑤였던 모습으로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무철은 이혼을 하자고 외치거나 자신을 원망했던 아이들의 기억을 떠올렸고 “하나씩 하나씩 기억이 돌아와”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의 가족들은 과거와 달리 자신을 끔찍하게 아끼고 있었다. 

이혼을 원했던 미자는 “나 당신 없이 못 산다. 그러니까 다시는 그렇게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말라. 친구도 좋지만 이미자가 1번이다. 알았죠?”라고 물었고 무철은 “알았어요. 평생 미자 씨 지킬게요”라고 화답했다. 아이들이 밥상에서 음식을 남기자 불호령을 내리다가 다시 자애로운 아버지의 모습을 연기하기도 했다. 

무철은 자신이 기억을 찾았다는 사실은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무철은 “정신 차려. 한무철. 다시 그 지옥으로 돌아가고 싶어?”라며 가족들 앞에서는 여전히 기억을 잃은 척 했다. 

무철은 기억을 빠르게 되찾기 시작했고 규태가 자신의 건물과 다른 건물을 판 돈까지 중간에서 가로챈 사실 역시 확인했다. 이에 무철은 다음날 규태의 부동산을 찾아가 건물 매매 이중계약서를 찾으려고 했다. 이때 규태가 들어왔고 무철은 매서운 눈으로 규태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무철이 기억을 다시 찾은 가운데 규태와 대식을 향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대운을 잡아라'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