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아슬아슬했던 7년 연속 투어챔피언십 출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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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회인 BMW 챔피언십이 펼쳐졌다.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투어챔피언십 출전이 확정되지 않았던 당시 임성재는 "투어챔피언십에 간다는 거 자체가 1년 동안 시즌을 잘 보낸 거라고 생각한다. 7년 연속 나간다면 스스로에게 뿌듯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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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5일(한국시간)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회인 BMW 챔피언십이 펼쳐졌다.
임성재는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공동 40위(합계 10오버파)로 4계단 상승했다. 기대한 성적은 아니지만, 페덱스컵 랭킹 28위로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 진출하면서 내년 시즌도 안정적인 시드권을 확보했다.
임성재가 최종라운드를 끝낸 직후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투어챔피언십 출전이 확정되지 않았던 당시 임성재는 "투어챔피언십에 간다는 거 자체가 1년 동안 시즌을 잘 보낸 거라고 생각한다. 7년 연속 나간다면 스스로에게 뿌듯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날 3라운드 경기에서 최하위권까지 밀려났던 임성재는 '오늘 라운드를 시작하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나'는 질문에 "어제 너무 못해서 오늘 40등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려고 했다. 그걸 목표로 최대한 점수를 따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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