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에 새 휴전안 전달…"신속 합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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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휴전 협상 중재국인 이집트와 카타르를 통해 새 제안을 전달받았다고 AFP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한 관리는 새 휴전안에 대해 "영구적 휴전에 대한 협상을 개시하기 위한 기본 틀"이라며 60일간의 교전 중단, 두 차례에 걸친 인질 석방 등 내용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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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에서 쓸만한 물건 찾는 가자지구 주민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y/20250818211837848fbhf.jpg)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휴전 협상 중재국인 이집트와 카타르를 통해 새 제안을 전달받았다고 AFP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한 관리는 새 휴전안에 대해 "영구적 휴전에 대한 협상을 개시하기 위한 기본 틀"이라며 60일간의 교전 중단, 두 차례에 걸친 인질 석방 등 내용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리는 하마스 지도부의 내부 협의, 다른 파벌들과 논의 등을 거쳐 이번 제안이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마스 연계 무장조직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PIJ)의 한 소식통은 "60일 휴전하면서 생존한 이스라엘 인질 10명과 일부 시신을 풀어준다는 내용"이라며 "모든 파벌이 이를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휴전 기간 전쟁을 영구적으로 종식하기 위한 포괄적 합의가 논의될 것이며, 남은 인질도 다음 단계에서 풀려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드르 압델라티 이집트 외무장관은 이날 이집트 북부에서 가자지구 남단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통로인 라파 국경검문소를 방문, 셰이크 무함마드 알사니 카타르 총리가 곧 자국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압델라티 장관은 알사니 총리 방문에 대해 "양측은 가능한 한 빨리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는 공동의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마스 #휴전안 #중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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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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