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X천우희, 8년 만에 만난다...부일영화상 사회자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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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제34회 부일영화상을 이끈다.
18일 부일영화상 측은 시상식 사회자로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김남길은 지난 2022년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이어 두 번째로 MC를 맡게 됐다.
한편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오후 5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총 1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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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민수 기자)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제34회 부일영화상을 이끈다.
18일 부일영화상 측은 시상식 사회자로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김남길은 지난 2022년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이어 두 번째로 MC를 맡게 됐다. 또한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8년 만에 재회하게 돼 눈길을 끈다.

김남길은 올해 영화 '브로큰',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등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배우 외에 문화예술NGO단체 대표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도 행사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하는 영화 '문을 여는 법'을 기획, 제작하기도 했다. 영화는 2024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년 제29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상영돼 주목을 받았다.

천우희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에 출연했다. 대중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기작으로는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송중기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오후 5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총 1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사진=MHN DB, 제34회 부일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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