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폭염특보'에 뒤덮인 제주, 내일 오후 산지에 소나기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2025. 8. 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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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가 제주를 뒤덮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안덕과 대정 26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내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제주는 당분간 구름 지나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이번 한 주 내내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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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가 제주를 뒤덮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해안엔 폭염경보가, 중산간과 추자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 낮 동안 대부분의 지역에서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고, 이는 평년보다 2에서 3도가량 높았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산지에 집중되겠고, 그 밖에 지역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는데요.

비의 양은 5에서 40mm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도 살펴보시면,

내일 아침 안덕과 대정 26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세화의 낮 기온은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어서 산간지역은 한낮에 21도에서 27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 날씨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 관리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아시아날씨도 살펴보시면,

홍콩은 주 후반까지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겠고, 우기인 뉴델리는 내일도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겠습니다.

제주는 당분간 구름 지나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이번 한 주 내내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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