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도정은 ‘프락시스 실행·성찰·보완으로 진화해야”
하성진 기자 2025. 8. 18. 20:53

[충청타임즈]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는 18일 "새로운 정책은 실행력과 함께 성찰과 보완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정책은 단순히 계획을 추진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실행 이후 성찰하고 보완하는 `프락시스(Praxis)'의 과정을 거쳐야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우리가 새롭게 추진한 도시농부, 의료비후불제, 일하는기쁨,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의 정책은 단순한 밀어붙이기가 아니라 실행과 성찰, 보완을 통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돼야 한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정책을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15일 개장한 `문화광장 815'와 관련해 "광장 조성 과정에서 잡음도 있었지만 `왜 청주에는 광장이 없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수 많은 고민 끝에 추진한 것"이라며 "이곳이 충북의 센트럴파크가 될 것이고 충북의 주요 사업들은 프락시스의 철학 아래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충북은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곳으로 `이노베이티브(Innovative) 프락시스(Praxis)'를 통해 새로운 길을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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