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이것' 착용 여부 확인해야…노화와 연관

김경림 기자 2025. 8. 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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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귀걸이를 착용하면 피부 노화가 일찍 찾아온다는 주장이 나왔다.

엘리스 박사는 "나이가 들수록 귓불은 자연스럽게 처지고 늘어나는데, 보통 40대 이후부터 이런 변화가 나타난다"며 "귀걸이를 착용한 상태로 잠들면 귓구멍에 불필요한 압력과 스트레스가 가해져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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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귀걸이를 착용하면 피부 노화가 일찍 찾아온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사만다 엘리스 박사의 발언을 인용해 이를 언급했다. 

엘리스 박사는 "나이가 들수록 귓불은 자연스럽게 처지고 늘어나는데, 보통 40대 이후부터 이런 변화가 나타난다"며 "귀걸이를 착용한 상태로 잠들면 귓구멍에 불필요한 압력과 스트레스가 가해져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고 설명했다. 

성형외과 전문의 아닐 샤 박사는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귀걸이를 낀 채 옆으로 누워 자면 지속적인 압력으로 귓구멍과 주변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며 "귀 피부와 조직은 얼굴 피부처럼 민감해 작은 압력에도 영구적 변화를 겪을 수 있어 혹이나 흉터 등 장기적 손상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귀걸이를 착용한 상태에서 잠들면 위생 관리도 쉽지 않다. 샤 박사는 "매일 착용하는 귀걸이에는 피지, 땀, 피부 세포, 헤어 제품 등이 쌓여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쉽다"며 "정기적으로 세척하지 않으면 귓구멍에 세균이 침투해 지속적인 자극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샤 박사는 "귀걸이를 뺀 뒤에는 순한 비누와 물로 귓불을 세척하고, 알코올이나 식염수로 소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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