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제타 존스 "세계 곳곳에 저택 소유, 전혀 과하지 않아"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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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전 세계에 총 네 채의 저택을 보유 중이라며 차원이 다른 럭셔리 라이프를 전했다.
17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존스는 선데이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부부는 뉴욕에 집 두 채, 캐나다에 한 채, 스페인에 한 채 총 네 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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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국 출신의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전 세계에 총 네 채의 저택을 보유 중이라며 차원이 다른 럭셔리 라이프를 전했다.
17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존스는 선데이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부부는 뉴욕에 집 두 채, 캐나다에 한 채, 스페인에 한 채 총 네 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우 '제트 셋'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아름다움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 내겐 과하지 않고 편하다. 나는 실용적이지 않은 물건들에 돈을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제트 셋'은 부유층으로 구성된 사교집단을 뜻하는 단어로 존스는 지난 2000년 25세 연상의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날 존스는 "파리의 빈티지 매장을 좋아한다. 그리고 평생 안 입을 것 같은 멋진 케이프 같은 걸 산다. 요즘은 입생로랑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푹 빠져 있다. 이브닝드레스도 정말 기대가 된다"며 "내게 청바지는 그저 청바지일 뿐이다. 흰 티셔츠에 200파운드(한화 37만 원)를 쓴다? 그건 안 된다. 하지만 쿠튀르와 아름다운 비즈장식은 정말 좋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앞서 영화 '시카고'로 제 7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그는 "우리 부부는 오스카 트로피를 가자의 집에 보관 중이다. 내 집은 시골에 있고 마이클의 집은 뉴욕에 있다.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길까 따로 떼어놓고 있다"라고 농을 던졌다. 존스에 앞서 더글라스는 '월 스트리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존스는 또 더글라스와 서로의 공간을 존중한다며 "우리는 엉터리 기사는 보지 않는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각자의 공간을 존중하고 서로 독립적인 영혼을 갖고 있다. 우리는 말로 표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앞서 더글라스가 배우 은퇴를 선언한데 대해선 "마이클은 속도를 늦출 기회를 얻었다. 그는 일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은퇴라는 유연한 개념이라고만 해두겠다"라고 했다.
한편 캐서린 제타 존스는 영국 출신의 배우로 지난 1981년 데뷔 이래 '마스크 오브 조로' '엔트랩먼트' 시카고' '터미널' '오션스 13' '레드: 더 레전드' 등에 출연하며 미녀 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존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웬즈데이'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캐서린 제타 존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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