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금암동서 차량 충돌, 2명 부상
마주영 2025. 8. 18. 20:28

18일 오후 2시25분께 오산시 금암동 한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던 K3 차량이 정면에서 직진하던 그랜저 차량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그랜저 차량은 삼거리 인근 상가 건물 데크를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K3 차량 운전자인 70대 남성 A씨와 그랜저 차량 운전자인 20대 남성 B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인근 CCTV와 블랙박스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A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두 사람이 치료를 마치는 대로 출석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주영 기자 mang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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