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스윙, 이대로 괜찮나?" '오지라퍼' 강정호, "3가지 고쳐야!"..."타이밍, 힌지, 타격 후 오른쪽 무릎 너무 앞으로 나와" 지적

강해영 2025. 8.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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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 강정호가 한화 이글스의 4번타자 노시화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했다.

강정호는 1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노시환의 타격 폼을 분석하면서 3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강정호는 노시환이 잘해야 한화가 우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도 조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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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킹캉' 강정호가 한화 이글스의 4번타자 노시화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했다.

강정호는 1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노시환의 타격 폼을 분석하면서 3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첫째, 타격 타이밍이 맞지 않다고 했다. 타격 시발점(트리거)이 급하다는 것이다. 타이밍이 안 맞다 보니 힘으로 치게 된다고 했다.

둘째, 트리거한 후 힌지를 잡으면서 스타트를 해야 하는데 다리를 들고 난 다음 힌지를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패스트볼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셋째, 치고 난 다음 오른쪽 무릎이 너무 앞으로 나온다고 했다. 이렇게 되면 골반이 열리게 돼 헛스윙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강정호는 노시환이 잘해야 한화가 우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 112경기에서 0.237의 타율에 22개 홈런을 기록 중이다. 2023년에는 131경기서 0.298의 타율과 31개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도 조언을 한 바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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