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동티모르 해외 보건의료 캠프 참가…2023년에 이어 두 번째

김성권 2025. 8.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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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는 가정복지회 글로벌과 더써드닥터즈와 협력해 9일부터 18일까지 동티모르에서 진행되는 보건의료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해외 보건의료 캠프 에는 간호학과 5명, 물리치료과 2명, 치위생과 2명, 뷰티케어과 1명 등 재학생 10명을 해외봉사단원으로 파견했다.

이번 동티모르 해외 보건의료 캠프 참가는 재학생 10명과 인솔 교수 1명을 파견했던 2023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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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해외 보건의료 캠프에 참가한 경북전문대 학생들이 현지인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는 가정복지회 글로벌과 더써드닥터즈와 협력해 9일부터 18일까지 동티모르에서 진행되는 보건의료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해외 보건의료 캠프 에는 간호학과 5명, 물리치료과 2명, 치위생과 2명, 뷰티케어과 1명 등 재학생 10명을 해외봉사단원으로 파견했다.

파견 학생들은 동티모르 리퀴사주에 있는 리퀴사주립병원에서 동행한 대한민국의 의사, 간호사, 약사 등 현직 보건의료인들과 함께 동티모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전공을 살린 보건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동티모르 해외 보건의료 캠프 참가는 재학생 10명과 인솔 교수 1명을 파견했던 2023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동티모르 해외 보건의료 캠프에 참가한 경북전문대 학생들이 현지인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북전문대 제공]

대학의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글로벌 전공 실무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자신감, 대인관계능력, 의사소통능력, 인성까지 기를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최재혁 총장은 “동티모르 현지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오브리가두(Obrigadu: 테툼어로 ‘고맙습니다’)였다. 이번 하계방학에도 동티모르,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등 많은 국가로 재학생들이 대학의 지원을 받아 해외 봉사활동을 나갔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또“현지인들이 전해 준 고마움을 가슴에 담아서 한 뼘 더욱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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