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룬, 맨유와 사실상 끝났다! 아모링 감독, 아스날전 '명단 제외'로 쐐기...AC 밀란 이적설 가속화

오관석 인턴기자 2025. 8. 18. 2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스무스 호일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활이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스날과의 경기 후 맨유의 후벵 아모링 감독은 호일룬이 명단에서 제외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맨유에서는 요구되는 것을 수행하지 않으면, 다른 팀원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면, 호일룬의 맨유 생활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완전 이적과 임대 모두 열린 입장이며, 호일룬은 향후 행보를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모링 감독 "요구 충족 못하면 자리 없다"...이대로 맨유 떠날까

(MHN 오관석 인턴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활이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1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결과는 아스날의 1-0 승리였다.

하지만 맨유 라인업에서 라스무스 호일룬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지난 피오렌티나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이번 경기에서는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호일룬은 2022년 아탈란타로 이적해 빅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다. 첫 시즌부터 타고난 피지컬과 빠른 발,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34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전역이 주목하는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이를 높게 평가한 맨유는 2023년 호일룬을 옵션 포함 8500만 유로(한화 약 1377억 원)에 영입했다.

하지만 호일룬은 PL 무대에 적응하지 못했다. 두 시즌 동안 95경기에 출전해 26골 4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 리그 32경기에서는 4골에 그쳤다. 이에 더해 최근 베냐민 세슈코가 합류하면서 호일룬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호일룬은 당초 맨유에 잔류해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스날과의 경기 후 맨유의 후벵 아모링 감독은 호일룬이 명단에서 제외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맨유에서는 요구되는 것을 수행하지 않으면, 다른 팀원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면, 호일룬의 맨유 생활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 구단 역시 그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는 AC 밀란이 거론되고 있다. 맨유는 완전 이적과 임대 모두 열린 입장이며, 호일룬은 향후 행보를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다.

 

사진=호일룬 SNS, 연합뉴스/AP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