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즐겨찾는 오사카 도톤보리서 화재…소방관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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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도톤보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 2명이 숨졌다.
화재는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라멘 가게인 '이치란 도톤보리점 본관' 근처 건물에서 발생했다.
이치란재팬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도톤보리 본관 인접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현재까지 고객 및 직원의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본관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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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톤보리 화재. [사진 출처 = X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mk/20250818200603242haon.jpg)
18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오사카 주오구 도톤보리 강변에 위치한 7층 건물의 1층에서 불이 났다. 최초 신고는 인근 가게 직원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소방당국은 소방차 51대를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불길을 대부분 잡았다.
이 과정에서 인근에 있던 여성 1명을 포함해 여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 5명 중 50대와 20대 대원 2명이 끝내 숨졌다.
화재는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라멘 가게인 ‘이치란 도톤보리점 본관’ 근처 건물에서 발생했다.
이치란재팬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도톤보리 본관 인접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현재까지 고객 및 직원의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본관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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