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우승이지만…” ‘원더08’ 고원재는 방심하지 않는다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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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시티의 '원더08' 고원재(17)가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지난 3월 처음 프로 무대에 뛰어든 고원재는 지금까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있다.
고원재는 "목표는 우승으로 잡고 있다. 그런데 오늘 경기력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앞에 있는 경기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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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목표는 우승으로 잡고 있긴 한데…”
젠시티의 ‘원더08’ 고원재(17)가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쉽지만은 않았다. 본인도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는다. 목표를 우승으로 잡는 가운데, 방심하지 않고 더 나아질 결심을 한다.
고원재는 18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SL 서머 개막전에서 DN프릭스 ‘제이드’ 이현민을 2-1로 꺾었다. 첫 세트를 내주는 등 고전했다. 그래도 마지막에 웃는 데 성공했다. 공식전 매치 무패 행진도 이어갔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고원재는 “1세트를 지긴 했는데, 경기력에서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너무 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 단순하게 가져가는 생각으로 접근했다. 그래서 2,3세트는 조금 더 쉽게 풀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5-1 포메이션은 수비가 빽빽해서 처음에는 사이드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런데 중앙 수비가 헐겁다는 걸 캐치했다. 중앙으로 공을 먼저 보내서 공격을 풀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처음 프로 무대에 뛰어든 고원재는 지금까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있다. 팀전과 개인전 가리지 않고 정상에 선다. ‘신예’를 넘어 ‘최강’의 자리에 오른 상황. 이번대회 목표 역시 당연히 우승이다. 물론 더 나아져야 한다는 걸 본인이 더 잘 안다.
고원재는 “목표는 우승으로 잡고 있다. 그런데 오늘 경기력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앞에 있는 경기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힘줘 말했다.
신중하지만, 자신감은 넘친다. 무패 행진 기록에도 부담은 없다. 그저 경기에서 이기고자 하는 마음뿐이다. 고원재는 “무패 기록이 불안한 요소가 되진 않는다. 그런 걸 생각하기보다는 모든 경기 이기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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