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08’ 고원재, FSL 서머 개막전 승리…‘무패 행진’은 이어진다 [SS잠실in]

강윤식 2025. 8. 18.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젠시티 '원더08' 고원재(17)가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고원재는 18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SL 서머 개막전에서 DN프릭스 '제이드' 이현민을 2-1로 제압했다.

수비에서 수적 우위를 점하니 고원재 공격을 효과적으로 틀어막았다.

고원재가 3세트서 웃으며, 세트스코어 2-1의 승리를 챙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원재는 18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SL 서머 개막전에서 DN프릭스 ‘제이드’ 이현민을 2-1로 제압했다. 사진 | 넥슨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젠시티 ‘원더08’ 고원재(17)가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공식전 ‘매치 무패 행진’도 이어졌다.

고원재는 18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SL 서머 개막전에서 DN프릭스 ‘제이드’ 이현민을 2-1로 제압했다. 1세트를 먼저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세트부터 서서히 폼이 올라왔다. 결국 짜릿한 역전승으로 개막전에서 웃었다.

라이브 드래프트에서 고원재는 롬바르디아FC(인터밀란)로 스쿼드를 구성했다. 이현민은 이에 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를 섞었다.

1세트서 이현민의 잘 준비한 경기 플랜이 잘 드러났다. 중앙 세 명의 미드필더를 배치해 허리에 힘을 줬다. 수비에서 수적 우위를 점하니 고원재 공격을 효과적으로 틀어막았다.

고원재는 18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SL 서머 개막전에서 DN프릭스 ‘제이드’ 이현민을 2-1로 제압했다. 사진 | 넥슨


역습에서 첫 골도 뽑았다. 경기 후반 고원재의 개인기에 동점을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경기 마지막 순간에 침착함을 발휘해 순식간에 상대 수비를 허물었다. 역전 골이다. 2-1의 스코어로 1세트가 끝났다.

2세트에서는 고원재가 반격에 성공했다. 쉽지는 않았다. 경기 초반 역습으로 골을 터트렸지만, 이후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그래도 탄탄한 수비를 기반으로 리드를 잘 지켰다. 1-0으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1-1을 만들었다.

2세트 승리의 좋은 기운이 세 번째 세트까지 이어졌다. 고원재는 이번에도 시작과 동시에 득점했다. 후반전 초반 두 번째 골을 터트리며 사실상 승기를 잡는 듯 보였다. 그러나 후반 집중력을 발휘한 상대 공격에 두 골을 허용했다.

2-2 스코어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동점을 내줬지만, 기세까지 내주지 않았다. 빠른 공격으로 연장 시작과 함께 다시 앞서가는 골을 뽑았다.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고원재가 3세트서 웃으며, 세트스코어 2-1의 승리를 챙겼다. skywalk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