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이적설' 리코 루이스, 맨시티 잔류할 듯...과르디올라 감독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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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근 이적설에 휩싸인 리코 루이스에 대해 언급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설에 휩싸인 리코 루이스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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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근 이적설에 휩싸인 리코 루이스에 대해 언급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설에 휩싸인 리코 루이스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노팅엄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나는 루이스가 맨시티에 잔류할 거라 생각한다. 오늘 기준으로 그는 나에게 팀에 남겠다고 말했다"라면서도 "하지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다"라고 전하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맨시티 성골 유스 루이스는 2022년 1군 무대에 데뷔했으며, 뛰어난 축구 지능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양쪽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95경기에 출전해 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루이스는 노팅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팅엄은 주전 보장과 주급 인상을 조건으로 루이스 측에 접근했으나, 구단은 노팅엄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루이스가 노팅엄 이적에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일부 보도와 달리, 그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리그 첫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맨시티를 향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루이스는 "나는 다른 클럽에서 뛰는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 맨시티는 내 꿈의 클럽이다"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루이스의 인터뷰를 종합하면, 현재로서는 맨시티 잔류 가능성이 더 큰 상황이다.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이 종료되지 않은 만큼, 앞으로 몇 주 안에 루이스가 맨시티에 잔류할지, 혹은 노팅엄의 제안을 수락할지 판가름 날 전망이다.
사진=리코 루이스 SNS, 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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