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우승 확정은 시간문제…포옛호 ‘최강희호’ 기록 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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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사실상 K리그1 우승을 예약하면서 이제 남은 경쟁자는 2위권 팀이 아니라 2018시즌 최강희 감독 시절의 전북이다.
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K리그1 2025시즌 26라운드까지 승점 60을 쌓으며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
2018년 전북은 승점 86점, 33라운드 만의 조기 우승, 스플릿 라운드 전 우승 확정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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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K리그1 2025시즌 26라운드까지 승점 60을 쌓으며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 2위 김천 상무(승점 43), 3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2)과는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최근 22경기 무패(17승 5무), 6연승의 흐름 속에 사실상 ‘우승 팀은 정해졌다’는 분위기다.

남은 일정 중 최대 고비는 강팀과의 5연전이다. 전북은 24일 포항 스틸러스, 30일 울산 HD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어 대전, 김천, FC서울을 연달아 상대하며, 이 기간 코리아컵 준결승 일정도 병행한다. 이 구간마저 무패로 통과한다면 ‘2018 전북’을 넘어서는 조기 우승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다.

포옛호 전북이 최강희호의 벽을 넘어 또 하나의 ‘역대 최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K리그 막판 최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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