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부정선거론자 입국금지 용의 있나”…조현 “할 수 있으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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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일부 인사들에 대해 입국 금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정선거 관련) 경찰에서 그것들을 조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할 수 있으면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모스 탄 등 전현직 한국계 출신이 대한민국 부정선거를 지금도 얘기하고 있다"며 "다시 돌아와서 선동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혹시 입국 금지할 용의가 없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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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지난달 부정선거 집회 주도…尹접견 불발
![조현 외교부 장관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4 회계연도 결산 관련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dt/20250818190858195xncz.jpg)
조현 외교부 장관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일부 인사들에 대해 입국 금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정선거 관련) 경찰에서 그것들을 조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할 수 있으면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모스 탄 등 전현직 한국계 출신이 대한민국 부정선거를 지금도 얘기하고 있다”며 “다시 돌아와서 선동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혹시 입국 금지할 용의가 없냐”고 물었다.
아울러 “실제로 관련 전례가 있다”며 “크리스틴 안은 평화운동과 인권운동을 하는 사람인데 윤석열 정부와 박근혜 정부 둘 다에서 입국이 거부됐다”고 전했다.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는 지난달 입국해 부정선거 집회를 주도했다. 그는 지난달 15일 서울대 정문 앞에서 국내 보수 단체 트루스포럼 주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나려 했으나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접견 대상을 제한하면서 접견은 불발됐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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