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 루마니아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

이대호 2025. 8. 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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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19~24일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리는 '2025 제10회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세계수영연맹이 격년으로 주최하는 주니어선수권에는 14∼18세 선수가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올해 대회에 후보선수단 10명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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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 사진 왼쪽부터 주태준 코치, 강민재, 한주영, 원준, 노민규, 문수아, 송재윤, 박정원, 이원, 강용환 전임감독.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19~24일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리는 '2025 제10회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세계수영연맹이 격년으로 주최하는 주니어선수권에는 14∼18세 선수가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올해 대회에 후보선수단 10명을 파견했다.

남녀 각 4명씩 종목별 AQUA 포인트 랭킹 1위로 선발된 8명이 국가대표로 나선다.

남자는 원준(방산고2·자유형), 강민재(강원체고2·배영), 한주영(중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접영), 노민규(경기고3·개인혼영), 여자는 박정원(서울체고3·접영), 이원(경기체중3·자유형), 송재윤(서울체고3·배영), 문수아(서울체고2·평영·개인혼영)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주니어 연령을 충족하는 국가대표 김승원(경기 구성중), 이리나(경기 갈뫼중)도 함께 파견돼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다.

한국은 2022년 리마 대회에서 양하정(당시 대전체고2)이 여자 접영 100m 동메달을, 2023년 네타니아 대회에서 김준우(서울 광성고)가 남자 자유형 1500m 은메달을 따내며 세계주니어선수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강용환 전임감독은 "하계 합숙훈련 기간 고강도 훈련을 집중적으로 소화한 만큼 자신감을 갖고 임하면 올해도 새로운 메달리스트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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