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7년 연속 PGA 투어챔피언십 출전…PO 2차전 공동 40위

최대영 2025. 8. 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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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별들의 잔치'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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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별들의 잔치’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0오버파 290타로 공동 40위에 머물렀지만, 페덱스컵 랭킹 28위를 지켜 3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최종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2019년부터 매해 챔피언십 무대를 밟은 임성재는 내년 시즌 메이저대회와 특급 대회 출전권까지 챙겼다. 올해는 차등 타수제가 폐지돼 30명 모두 같은 조건에서 출발하는 만큼 우승 가능성도 살아 있다.
김시우는 이날 3타를 줄여 공동 19위(이븐파 280타)에 올랐으나 페덱스컵 랭킹 37위에 그치며 최종전 진출은 무산됐다. 대신 내년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출전권을 확보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를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시즌 5승째를 거두며 페덱스컵 랭킹 1위를 굳혔다. 셰플러는 BMW 챔피언십 상금 360만달러와 보너스 500만달러 등 총 860만달러를 챙겼다.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사진 = AFP, 게티이미지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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