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깜짝 놀랐다! 토트넘 '6000만 파운드 스타' 대반전, 손흥민 없는 '에이스' 자리 정조준 "칭찬받을 자격 있다"

김가을 2025. 8. 18.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칭찬 받을 자격이 있다."

'매각 0순위' 히샬리송(토트넘)의 반전이다.

히샬리송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 선발로 나섰다.

히샬리송은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AP-PA 연합뉴스
사진=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칭찬 받을 자격이 있다."

'매각 0순위' 히샬리송(토트넘)의 반전이다. 히샬리송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 선발로 나섰다. 전반 10분, 후반 15분 두 골을 넣으며 펄펄 날았다. 토트넘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 사령탑 EPL 데뷔전을 승리로 완성했다.

히샬리송은 올 여름 이적 시장 '매각 0순위'로 꼽혔다. 히샬리송은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토트넘은 히샬리송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부상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2024~2025시즌도 EPL 15경기에서 4골-1도움에 그쳤다. 히샬리송은 2025~2026시즌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꽂아 넣으며 환호했다.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7일 로라 헌터의 분석을 전하며 '올 여름 히샬리송 퇴출 계획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히샬리송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단 네 차례 선발로 나섰다. 500분을 뛰는 데 그쳤다. 그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는 폼을 잡을 수 없었다. 많은 사람이 그의 가격표에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그는 올 시즌 완전히 다르다. 프랭크 감독의 믿음에 힘입어 최전방 공격수로서의 약속을 지킨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감독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출발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보도했다.

프랭크 감독은 히샬리송에 대해 "많은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다. 파리생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뛰어났다. 마무리하는 그의 속도는 팀을 이끌고 있다. 정말 기쁘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의료진이 그를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우리가 그를 만들어야 했다. 시즌 내내 해야 할 부분"이라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