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vs 파올리니, 신시내티오픈 결승 격돌

최대영 2025. 8. 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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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세계 3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와 세계 9위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가 신시내티오픈 결승에서 맞붙는다.

시비옹테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10위)를 2-0(7-5 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 열린 준결승에서는 파올리니가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러시아·36위)를 2-1(6-3 6-7<2-7> 6-3)로 제압하며 시비옹테크의 상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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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세계 3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와 세계 9위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가 신시내티오픈 결승에서 맞붙는다.
시비옹테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10위)를 2-0(7-5 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 열린 준결승에서는 파올리니가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러시아·36위)를 2-1(6-3 6-7<2-7> 6-3)로 제압하며 시비옹테크의 상대가 됐다.
최근 2년 연속 신시내티오픈 4강에서 멈췄던 시비옹테크는 이번에 처음 결승에 진출했다. 윔블던 우승에 이어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그는 24일 개막하는 US오픈 전망까지 밝히고 있다.

파올리니 역시 이 대회에서 개인 최고 성적인 8강(2023년)을 넘어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상대 전적에서는 시비옹테크가 압도적이다. 두 선수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 만나 모두 시비옹테크가 승리했고, 그중 네 번은 2-0 완승이었다. 네 경기 모두 파올리니는 한 세트에서 4게임 이상을 따내지 못했다.

사진 = AFP,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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