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여성과학자 600명 결집”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국제융합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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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세계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INWES)와 함께 20~22일까지 대전 호텔 ICC에서 '제6회 KWSE 국제융합학술대회 BIEN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IEN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를 주축으로 2003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국제 여성과학기술인 융합학술대회로 올해 6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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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팸 멜로이 NASA 전 부청장 등 기조·초청강연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세계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INWES)와 함께 20~22일까지 대전 호텔 ICC에서 ‘제6회 KWSE 국제융합학술대회 BIEN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IEN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를 주축으로 2003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국제 여성과학기술인 융합학술대회로 올해 6회를 맞는다.
‘Science and Technology without Borders’를 주제로 개최되는 BIEN 2025는 전 세계 과학기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학술행사는 세계 약 25개국 여성과학기술인 600여명이 참석하며, 20일 개회식과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일 동안 6개 분야 학술세션과 함께 특별세션, 차세대 국제 여성과학기술인 캠프 (YWS Camp), 아시아태평양 지역 네트워크 연례총회 (INWES APNN Meeting)가 개최된다.
기조강연은 우주비행사이자 前 미국 항공우주국(NASA) 부청장인 팸 멜로이와 성균관대학교 박남규 석좌교수가 연단에 설 예정이다.
팸 멜로이는 한국의 우주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과학기술의 미래는 함께일 때 더욱 강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팸 멜로이 前 NASA ,부청장.[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d/20250818184639845aqip.jpg)
그녀는 여성으로는 두 번째로 우주왕복선 사령관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세 차례 우주비행을 통해 총 38일간 국제우주정거장(ISS) 체류한 바 있다. 2021년에는 우주비행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2025년에는 우주 탐사와 항공우주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National Space Trophy를 수상했다. 또한 NASA 부청장 재임 시 아르테미스 계획, 달·화성 탐사 전략 수립 등을 주도하며, 과학기술분야의 대표하는 여성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박남규 석좌교수는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중 하나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이용해 태양 에너지를 전기로 고효율 전환하는 연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남규 교수는 2012년 고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최초로 개발해 학계에 보고하여 ‘페로브스카이트 포토볼타익스’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한 태양전지 개발의 선구자로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독일 …훔볼트 연구상‘, 일본 국립재료연구소 …NIMS Award 2025’, 2024 Eni Award 등 다수 수상하였고,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이어지는 초청강연에는 기초과학연구원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과 막스플랑크 보안 및 정보보호 연구소 차미영 단장이 연단에 오른다.
2025 INWES APNN 연례총회에서는 회원국들은 자국의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현황과 각 단체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도모 할 예정이다. 또한 APNN 차기 회장국 선정 결과 발표 및 2026년 회의 개최국 이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임혜원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은 “BIEN 2025는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여성과학기술인의 글로벌 협력의 장이자, 차세대 리더들이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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