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검, "국방부 외압 있었다" 조사본부 수사단장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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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을 들여다보고 있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김진락 전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단장으로부터 '국방부의 외압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지난 2023년 8월 9일부터 같은 달 21일까지 채 상병 사건 수사기록을 재검토했는데 이 시기 김 전 단장에게 집중적으로 외압이 들어왔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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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을 들여다보고 있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김진락 전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단장으로부터 '국방부의 외압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채 상병 특검팀은 지난달 18일 김 전 단장에 대한 소환 조사에서,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으로부터 수사 결과와 관련해 압박을 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지난 2023년 8월 9일부터 같은 달 21일까지 채 상병 사건 수사기록을 재검토했는데 이 시기 김 전 단장에게 집중적으로 외압이 들어왔다는 취지입니다.
실제로 조사본부는 재검토 과정에서 8명이었던 주요 혐의자를 2명으로 줄여 경찰에 넘겼습니다.
박 전 보좌관이 이 기간 김 전 단장과 나눈 수십 차례의 통화 내역과 녹취록, 김 전 단장이 자필로 남긴 메모도 확보한 특검은 조만간 박 전 보좌관을 다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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