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콘서트에 BTS·아이유·태연 헌정 무대?…KBS 측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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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전설 조용필과 KBS가 함께한 콘서트에 방탄소년단(BTS), 아이유, 태연 등이 출연한다는 소문이 불거졌으나 제작진이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해명했다.
KBS2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 측 관계자는 18일 이데일리에 "BTS, 아이유, 태연 등이 출연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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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즉각 반박
9월 6일 KBS2 통해 방송 예정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요계의 전설 조용필과 KBS가 함께한 콘서트에 방탄소년단(BTS), 아이유, 태연 등이 출연한다는 소문이 불거졌으나 제작진이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해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 콘서트에 조용필 20집 총 망라 히트곡 공연과 후배 아티스트인 BTS, 아이유, 태연의 헌정 무대가 펼쳐진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이 확산됐다.
그러나 제작진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은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올해 데뷔 57년을 맞은 조용필의 다시는 볼 수 없을 대형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용필은 국내 최초 단일앨범 밀리언셀러, 국내누적음반 총판매량 최초 1천만장돌파, 일본 골든디스크상을 한국인으로 최초 수상, 잠실주경기장 콘서트 최초 전석매진, 국내대중가수 중 최다곡 음악 교과서 수록 등 수많은 최초의 기록 보유자이자 말이 필요 없는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은 KBS와 조용필이 오랜 논의 끝에 성사시킨 프로젝트로, 조용필의 명곡들과 광복 80주년의 상징성이 어우러져 전 세대의 감동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KBS 측은 공연 개최 소식을 전하며 “대한민국 전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조용필’의 단독 무대가 마침내 확정됐다. 조용필의 특별한 무대를 국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며, 공영방송으로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6일 토요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1차 티켓 오픈은 18일 낮 12시 놀(NOL)에서 열렸다. 2차 티켓은 25일 낮 12시 오픈될 예정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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