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김태희 "두 딸=희비교차, 첫째는 위가 저고 아래가 남편…둘째는"('유퀴즈')

김현록 기자 2025. 8. 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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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남편 비(정지훈)과의 러브스토리, 두 자녀의 엄마로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18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오는 20일 방송을 앞두고 게스트로 출연한 김태희의 출연분을 '[예고] 할리우드 배우가 된 김태희가 처음으로 밝히는! 비와의 연애썰부터 '엄마 태희'의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으로 선공개했다.

결혼 후 첫 토크쇼에 출연한 김태희는 남편 비와 러브스토리, 자녀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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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태희가 남편 비(정지훈)과의 러브스토리, 두 자녀의 엄마로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18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오는 20일 방송을 앞두고 게스트로 출연한 김태희의 출연분을 '[예고] 할리우드 배우가 된 김태희가 처음으로 밝히는! 비와의 연애썰부터 '엄마 태희'의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으로 선공개했다.

tvN과 아마존프라임으로 공개되는 미드 시리즈 '버터플라이' 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김태희는 "드라마 작가님이 먼저 김태희 씨에게 연락을 하셨다"는 유재석의 언급에 "작가님 어머님이 '천국의 계단'을 보여주면서 ' 배우는 서울대를 나온 훌륭한 배우다'라고 했다"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같이 하자는 답을 받았다"고 뒷얘기를 공개했다.

결혼 후 첫 토크쇼에 출연한 김태희는 남편 비와 러브스토리, 자녀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조세호는 "많은 분들이 한 명은 김태희씨를, 한 명은 비 씨를 닮지 않았을까 한다"고 이야기를 꺼냈고, 김태희는 "첫째는 위는 저고 아래가 남편이다. 둘째는 위가 남편이고 아래는 저다. 희비교차"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평소 아이에게 듣는 말을 묻자 "계속 저를 부른다"며 여느 엄마들과 다름없는 엄마로서의 이야기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 출처|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캡처

그는 남편 비와 러브스토리에 대해서는 "서로의 기억이 다른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김태희는 "(남편 비가) 저에게 부담되지 않는 선물을 줬다"며 "마음이 무겁고 힘들 때 펼쳤는데 웃음이 터지더라. 그걸 보고 처음으로 문자를 했다"고 처음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밖에도 김태희는 "감정적으로 굉장히 힘들 때 엄마한테 잘못한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태희가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0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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