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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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두나무의 핵심 자회사 증권플러스 비상장 인수를 추진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지분 100%를 거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달 1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물적분할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매각과 관련해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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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두나무의 핵심 자회사 증권플러스 비상장 인수를 추진한다. 인터넷전문은행에서 경쟁사인 카카오와 토스가 증권업에 앞서 진출한 상황에서 후발주자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지분 100%를 거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가 증권사와 컨소시엄을 꾸려 지분 전체를 인수하거나 두나무와 지분을 나눠 보유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달 1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물적분할했다. 당초 두나무는 금융위가 도입할 예정인 비상장 주식 유통 플랫폼 전용 투자중개업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었다.
경쟁사 토스는 2018년 토스증권을 설립, 금융투자업에 진출했다. 같은 해 또 다른 경쟁사 카카오는 바로투자증권 지분 60% 인수계획을 밝히고, 2020년 카카오페이증권을 공식 출범했다. 네이버는 네이버페이를 중심으로 간편결제·송금·보험 비교·투자 정보 서비스 등으로만 영역을 넓혔다.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매각과 관련해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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