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ON’ 떠난 토트넘, 첫 번째 재계약 맺었다…DF 스펜스와 장기 재계약

이종관 기자 2025. 8. 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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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 스펜스가 토트넘 홋스퍼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펜스가 구단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측면 수비수 스펜스가 토트넘에 입성한 것은 지난 2022-23시즌이었다.

토트넘은 "스펜스가 구단과 새로운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그는 현재까지 구단 유니폼을 입고 42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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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제드 스펜스가 토트넘 홋스퍼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펜스가 구단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측면 수비수 스펜스가 토트넘에 입성한 것은 지난 2022-23시즌이었다. 미들즈브러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1-22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나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1,250만 파운드(약 212억 원)의 이적료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성장세는 더뎠다. 에메르송 로얄, 맷 도허티 같은 자원들에게 밀려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 결국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프랑스 스타드 렌으로 임대를 선택하며 팀을 잠시 떠났다.


임대 생활도 녹록지 않았다. 합류 직후, 곧바로 주전 풀백 자리를 차지하며 경기력을 회복하는 듯 보였으나 점점 입지는 좁아졌다. 결국 반 시즌 동안 리그 8경기 출전에 그치며 씁쓸하게 복귀해야 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2023-24시즌에도 입지는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 시즌 시작을 앞두고 챔피언십(2부리그)의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무릎 부상과 태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임대 기간을 채우지 못했고 4개월 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이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제노아로 다시 임대된 스펜스.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토트넘 시절에는 보여주지 못한 안정감을 갖추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또한 토트넘으로 돌아온 2024-25시즌에도 로테이션 자원으로서 제 역할을 100% 해내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35경기 2골 3도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도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 토트넘과 동행을 이어간다. 토트넘은 “스펜스가 구단과 새로운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그는 현재까지 구단 유니폼을 입고 42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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