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거미·최지우, 노산의 벽 넘었다…행복하게 2세 맞이한 ★ [리-마인드]

김주경 2025. 8. 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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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는 다음주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

만삭의 몸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애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하늬는 "둘째는 첫째 출산보다 조금 더 빠르다고 해서 컨디션 예측이 안 되는 상황이었지만 오늘 나오지는 않을 것 같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가수 거미도 첫째 출산 5년 만인 2025년,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배우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IT 회사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뒤 2년 만에 46세의 나이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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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보통 만 35세 이후에 이루어지는 임신과 출산을 뜻하는 '노산(老産)'. 과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두려움의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노산임에도 생명을 품은 스타들이 대중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노산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는 연예인들을 함께 살펴본다.

▲ '다음 주 출산' 이하늬, 42세에 둘째 출산 앞둬

배우 이하늬는 다음주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 만삭의 몸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애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하늬는 "둘째는 첫째 출산보다 조금 더 빠르다고 해서 컨디션 예측이 안 되는 상황이었지만 오늘 나오지는 않을 것 같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하늬 지난 2021년 12월 2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고, 결혼 후 이듬해 6월에는 첫째 딸을 얻었다. 또 지난 3월에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의 중심이 됐다. 늦은 나이에 두 아이를 얻게 된 이하늬는 아이를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09년 드라마 '파트너'로 배우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이하늬는 영화 '연가시', '블랙머니', '극한 직업' 등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여러 방면에서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하늬의 걸음에 이목이 쏠린다.

▲ '44세에 출산' 가수 거미, 둘째 출산까지 5개월 남아

가수 거미도 첫째 출산 5년 만인 2025년,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거미의 나이는 44세로 산모 중에서는 고령에 속한다.

지난달 31일 거미의 소속사 아메바컬처는 "거미와 조정석 부부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 아직 임신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이니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한 거미는 2년 뒤인 지난 2020년 첫째 딸을 얻었다. 조정석은 최근 에픽하이의 채널에 출연해 "딸과의 한 달간 냉전" 대 "배우자와의 한 달간 냉전" 중 후자를 선택해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거미는 지난 2003년 데뷔해 대표 곡 '기억상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유어 마이 에브리띵(You are my everything)'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가수이자 엄마로서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한 거미의 행보가 기대된다.

▲ '노산의 아이콘 최지우', 5살 딸 품에 안고 전한 감동

배우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IT 회사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뒤 2년 만에 46세의 나이로 딸을 출산했다. 당시 그의 출산은 고령 산모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크게 주목 받았다.

최지우 지난해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자신을 직접 '노산의 아이콘'으로 소개했다. 그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건강한 아이를 낳았다"면서 "임신을 준비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다들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고 희망을 전했다.

최근 최지우는 개인 계정에 어느덧 5살이 된 딸과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노을을 바라보는 딸을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50세에 어린 딸을 품에 안은 최지우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따뜻한 가족애로 감동을 안겼다.

최지우는 지난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에 출연해 스타가 됐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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