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라 쓰고 ‘센세이션’이라 읽는다 “방시혁 美친 선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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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등장은 하나의 '센세이션'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렇다면 비빔밥 궁극의 '킥'(KICK)인 양념은 이들 총괄 프로듀서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라 할 수 있겠다.
강한 자아를 벌써부터 풍기는 이들에게 '누구의 아들이고, 누구의 동생이다'는 그리 달갑지 않을 거라 여겨질수 있지만 이런 예상마저 깨버렸다.
코르티스는 "누리고 있는 것들에 항상 감사하라 그리고 겸손하라"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조언을 늘 새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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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첫선을 보인 공식 데뷔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는 신선함을 넘어 어떤 ‘충격’마저 안겼다. 기존 케이(K)팝, 특히 아이돌 음악에선 그 유례를 찾을 길 없는 노래. 그걸 조금의 떨림도 없이 ‘무보정 라이브’로 말끔하게 ‘해치운’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었다.
자신감의 근원은 그저 실연자가 아닌 ‘창작자’라는 데서 나오는 듯 했다. 작사 및 작곡, 안무 등 모든 구성이 그들 손을 거쳤다고 했고, 그걸 무대 위에서 ‘사실’임을 증명해 보였다.
신예에게 이례적으로 집중 협업 방식을 뜻하는 ‘송캠프’를 차려준 소속사 빅히트 뮤직도 적잖은 투자고 ‘모험이었다’ 할 수 있지만 거기서 결과를 낸 이들도 긍정 의미의 ‘무서운 10대들’이다. 맏이 제임스가 2005년, 마틴 주훈이 2008년, 성현 건호는 이제 갓 2009년생이다.
보는 시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을 ‘남다름’을 코르티스 멤버들은 “비빔밥”에 비유하기도 했다. 다양한 재료가 섞여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과정. 그렇다면 비빔밥 궁극의 ‘킥’(KICK)인 양념은 이들 총괄 프로듀서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라 할 수 있겠다. 이와 맞물려 코르티스는 “신인에게 앨범 작업 권한을 주는 게 흔치 않은 일인 것을 안다”며 어른스럽게 “회사”에 감사 표시를 전하기도 했다.

코르티스는 “누리고 있는 것들에 항상 감사하라 그리고 겸손하라”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조언을 늘 새기고 있다고 했다.
제트(Z)와 알파를 합친 잘파 세대는 분명히 이들 윗세대와 차별화된 ‘외형상 우월함’이 있다. 코르티스도 이들 세대를 관통하는 장점을 고스란히 뿜어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실체를 드러낸 5명의 소년들은 ‘훤칠함’을 무기로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세련된 인상을 줘 눈길을 끌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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