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아들, 최종학력 '초졸'인데…美 유학 결정 ('두시의 데이트')

노은하 2025. 8. 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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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 우주의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18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아들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조혜련은 과거 "아들 우주가 축구를 그만두며 방황해 18세까지 최종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조혜련은 1999년 음반 엔지니어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윤아와 아들 우주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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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 우주의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18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아들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혜련은 "우주가 9월에 미국 콜로라도로 간다"면서 "오늘 집에서 나오는데 영어 동사 공부를 하고 있더라. 그러면서 '엄마 영어는 너무 변칙이 많아'라고 말했다. 23살이 고민하며 공부하는 모습이 참 기특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 엄마는 올해 84세인데도 여전히 성경책을 읽으신다. 허리가 아프신데도 어려운 성경책을 읽는 모습이 아름답다"라고 덧붙였다.

안영미 역시 우주의 성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우주가 사춘기 시절에는 공부를 안 하겠다고 방에 틀어박혀 있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엄마가 사랑으로 기다려주고 믿어준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조혜련은 아들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우주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무려 13일 동안 방에서 안 나오며 씻지 않은 적도 있었다. 그땐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고 나니까 다 해결되더라"라며 "몇 년만 기다리면 된다"라며 부모의 마음을 전했다.

조혜련은 과거 "아들 우주가 축구를 그만두며 방황해 18세까지 최종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교를 진학했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1999년 음반 엔지니어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윤아와 아들 우주를 뒀다. 그러나 2012년 이혼했고 이후 2014년에는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해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는 방송 활동과 더불어 개인 채널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조혜련, 채널 'Mhz 므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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