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4억 6800만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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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와 전남지역 모두 수출입 실적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본부세관이 18일 발표한 '2025년 7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7월 중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는 14억 6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는 7월 수출이 16억 1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6.3% 늘었고, 수입도 15.9% 증가한 6억 9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남은 7월 중 5억 5000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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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이 18일 발표한 ‘2025년 7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7월 중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는 14억 6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액은 51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2% 증가하고, 수입액은 10.2% 감소한 37억 200만 달러를 기록한 결과다.
누계기준으로는 수출이 9.4% 기록했지만, 수입도 9.3% 감소하면서 79억 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는 7월 수출이 16억 1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6.3% 늘었고, 수입도 15.9% 증가한 6억 9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총 흑자 규모는 9억 1800만 달러 수준이다.
품목별로 광주 7월 중 수출에서 수송장비(8.0%), 반도체(77.2%), 기계류(7.1%)가 늘었고, 가전제품(42.4%), 타이어(43.8%)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13.3%), 기계류(24.6%) 등이 증가했고, 고무(40.1%), 화공품(24.9%) 등은 줄었다.
전남은 7월 중 5억 5000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7.7% 오른 35억 6000만 달러를, 수입은 14.7% 감소한 30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남은 철강제품(4.5%), 수송장비(3952.5%), 기계류(45.0%) 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고, 수입은 원유(18.1%), 철광(30.7%), 석유제품(27.1%) 등 모든 항목이 감소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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