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평 고속도로' 압수수색 이틀 뒤 이우환 그림 옮겼다

박현주 기자 2025. 8. 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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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보도 화면

김건희씨 사돈집에서 나온 이우환 화백 그림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특검은 김건희씨의 목걸이 모조품과 함께 이 그림을 찾았습니다.

"가짜로 보이는데 나라면 안 산다"는 김건희씨. "나랑은 상관없다"는 오빠 김진우씨.

둘 다 선을 긋고 있지만 수상한 점이 드러났습니다. 특검이 김건희씨 일가가 연루된 양평 고속도로 의혹과 관련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한 지 이틀 만에 그림이 옮겨진 겁니다. 김진우씨 집에서 김씨 장모집으로 그림을 옮기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도 확보됐습니다. 특검은 누군가로부터 불법적으로 받은 그림을 은폐하려 한 건 아닌지 수사 중입니다.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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