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ITF 싱가폴에서 국제대회 생애 첫 복식 우승…"이제 시작이다"

박상욱 기자 2025. 8. 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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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23, 김포시청)가 제대 후 첫 출전한 ITF 국제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동주는 오찬영(27, 당진시청)과 함께 페어를 이뤄 16일 싱가폴에서 열린 ITF 싱가폴 국제남자테니스대회(M15) 복식 결승에서 4번 시드를 받은 일본의 후쿠다 소라-스에오카 야마토 조에게 6-3 6-2로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주와 오찬영 모두 이번 우승이 생애 첫 ITF 국제대회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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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싱가폴(M15) 대회에서 복식 우승한 김동주와 오찬영(오른쪽). 김동주 SNS

김동주(23, 김포시청)가 제대 후 첫 출전한 ITF 국제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동주는 오찬영(27, 당진시청)과 함께 페어를 이뤄 16일 싱가폴에서 열린 ITF 싱가폴 국제남자테니스대회(M15) 복식 결승에서 4번 시드를 받은 일본의 후쿠다 소라-스에오카 야마토 조에게 6-3 6-2로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1일 제대 후 소식팀 김포시청에 복귀한 김동주는 첫 해외 원정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김동주와 오찬영 모두 이번 우승이 생애 첫 ITF 국제대회 우승이다.


김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첫 도전에 첫 우승! 이제 시작이다"며 파트너, 소속팀 그리고 후원사(바볼랏, 아식스)에 감사함을 남겼다.


김동주는 18일 태국에서 개막한 ITF 나콘 파톰(M15) 대회에 연이어 출전해 단식 2회전과 복식 1회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 복식 파트너는 우주베키스탄의 막심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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