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폐광지역개발지원 특위, 경북·충남 폐광지역 기금 사업 현지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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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폐광지역개발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성운)가 타 시·도의 폐광지 관광자원화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도내 폐광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폐광 특위는 18일 경북 문경을 시작으로 19~20일 충남 보령의 폐광지역개발기금 지원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이어 19일에는 보령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석탄박물관 등 폐광지역개발기금 지원사업 현장을 찾고, 20일에는 갱도 자연풍을 활용한 여름 관광지 '냉풍욕장'을 방문해 관광산업 모델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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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폐광지역개발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성운)가 타 시·도의 폐광지 관광자원화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도내 폐광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폐광 특위는 18일 경북 문경을 시작으로 19~20일 충남 보령의 폐광지역개발기금 지원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시찰은 기존 대체산업 육성과 기반시설 확충, 복지 중심의 기금사업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18일 문경에 폐광 30년을 맞아 새 단장을 마친 석탄박물관과 녹색문화체험관 등 ‘에코월드’를 둘러보고, 산업유산을 드라마 촬영지와 문화콘텐츠 테마파크로 활용한 사례를 점검했다.
이어 19일에는 보령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석탄박물관 등 폐광지역개발기금 지원사업 현장을 찾고, 20일에는 갱도 자연풍을 활용한 여름 관광지 ‘냉풍욕장’을 방문해 관광산업 모델을 살펴볼 예정이다.
조성운(삼척) 위원장은 “타·시도의 관광자원화 및 산업 전환 우수사례를 강원 폐광지역에 접목하고, 지자체 간 관광 콘텐츠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집행부에 요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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