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사상 최고치 또 경신…"장중 4만3800 터치"[Asia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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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일본 도쿄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이틀 연속 갈아치웠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77% 상승한 4만3714.31로 장을 마감했다.
NHK는 "미국 경기가 나쁘지 않다는 견해가 확산하고 일본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매수세가 이어졌다"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사상 최고치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주가 급상승에 따른 과열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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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일본 도쿄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이틀 연속 갈아치웠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77% 상승한 4만3714.31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5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신고가 경신이다. 오후 12시42분쯤 4만3835를 터치하며 4만4000선에 근접하기도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 경기 우려가 잦아들고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 매수세가 쏠렸다고 짚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도체 관세 부과 예고로 도쿄 일렉트론 등 반도체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다. 지난주까지 상승장을 견인했던 소프트뱅크그룹도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에 하락했다.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로 지난주에 상승이 컸던 은행주도 하락이 컸다.
본의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도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신문은 "10년 만에 고점을 찍은 J프론트리테일링과 미츠코시이세탄 등 백화점을 기반으로 한 소매업, 스즈키 등 자동차 종목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 흐름을 주도했다"고 짚었다.
NHK는 "미국 경기가 나쁘지 않다는 견해가 확산하고 일본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매수세가 이어졌다"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사상 최고치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주가 급상승에 따른 과열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85% 상승한 3728.03을, 상승 출발했던 홍콩 항셍지수는 막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0.37% 빠진 2만5176.85를 기록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0.61% 오른 2만4482.52를 나타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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