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9명 女 아나운서 동석” 유명배우, 접대모임 참석 인정 “깊이 반성중”

박수인 2025. 8. 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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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수 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부적절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입장을 발표했다.

8월 18일 일본 매체 여성 세븐은 후쿠야마 마사히루가 후지TV 전 전무 주최의 친목회에 참석, 부적절한 접대를 받았다며 후쿠야마와의 인터뷰 기사를 예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쿠야마는 2005년부터 후지TV 전 전무이사와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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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 번째 살인’ 스틸컷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부적절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입장을 발표했다.

8월 18일 일본 매체 여성 세븐은 후쿠야마 마사히루가 후지TV 전 전무 주최의 친목회에 참석, 부적절한 접대를 받았다며 후쿠야마와의 인터뷰 기사를 예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쿠야마는 2005년부터 후지TV 전 전무이사와 모임을 가졌다. 해당 모임은 매년 1, 2회 개최됐고 최소 19명의 여성 아나운서가 동석했다. 후쿠야마는 "신인 아나운서를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 과정에서 여성 아나운서를 향한 성희롱성 대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후쿠야마 마사하루 소속사 아뮤즈는 해당 모임에 참석한 사실을 인정했으며 후쿠야마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실토했다.

하지만 여성 세븐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는 "모임의 호스트가 됐다고 생각해 자리를 북돋우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분위기를 띄우는 방식이 잘못됐다"고 해명했고 소속사 측은 "후지TV로 회자되고 있는 성희롱적 문제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영화 '세 번째 살인', '맨헌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용의자 X의 헌신'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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