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윗집 사람들' 등 신작 5편, 부산국제영화제서 첫 공개

윤기백 2025. 8. 18.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한국영화 신작 5편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김병우 감독의 재난 스릴러 '대홍수', 라희찬 감독의 코믹 액션 '보스', 하정우 감독의 연출·주연작 '윗집 사람들', 정우·오성호 감독의 성장 드라마 '짱구', 이환 감독의 범죄극 '프로젝트 Y'다.

'스페셜 프리미어'는 매년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최신 한국영화를 소개해온 BIFF의 대표 섹션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홍수' '보스' '짱구' '프로젝트Y'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 통해 첫선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올해 한국영화 신작 5편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하정우 ‘윗집 사람들’ 스틸컷.(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김병우 감독의 재난 스릴러 ‘대홍수’, 라희찬 감독의 코믹 액션 ‘보스’, 하정우 감독의 연출·주연작 ‘윗집 사람들’, 정우·오성호 감독의 성장 드라마 ‘짱구’, 이환 감독의 범죄극 ‘프로젝트 Y’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상업영화 신작들이 부산에서 세계 최초 또는 국내 최초 상영으로 관객과 만난다.

‘대홍수’는 대재난 속 생존기를 다루며 김다미와 박해수가 주연을 맡았다. ‘보스’는 차기 보스를 둘러싼 조직원의 기상천외한 대결을, ‘윗집 사람들’은 층간소음 문제로 얽힌 부부들의 하룻밤 이야기를 담았다. ‘짱구’는 영화 ‘바람’(2009)의 후속격으로 정우가 직접 각본·연출을 맡았고, ‘프로젝트 Y’는 금괴를 둘러싼 두 여성의 범죄극으로 한소희·전종서가 출연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병우 ‘대홍수’, 라희찬 ‘보스’, 정우·오성호 ‘짱구’, 이환 ‘프로젝트 Y’ 스틸컷.
‘스페셜 프리미어’는 매년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최신 한국영화를 소개해온 BIFF의 대표 섹션이다. 올해 역시 재난·액션·드라마·범죄 등 장르적 다양성과 함께 김다미·박해수·조우진·정경호·한소희·전종서 등 충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남포동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