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1기 마지막 조각 ‘전교조’ 출신 첫 교육부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원주 연고 백승아 동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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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고 더불어민주당 백승아(비례) 국회의원이 최교진(교육부)·원민경(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모두 출격한다.
강원 초등교사 출신인 백 의원은 이날 본지 기자와 만나 "최교진 후보자는 중학교 교사부터 교육감까지 40여년을 헌신한 자타공인 교육 전문가이고, 원민경 후보자는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대통령의 뜻에 부응할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라며 "낙마만을 위해 '흠집내기'에 몰두하는 청문회가 아닌 전문성을 검증하는 청문회가 되어야 하며, 이에 맞춰 청문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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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고 더불어민주당 백승아(비례) 국회의원이 최교진(교육부)·원민경(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모두 출격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이르면 이달 말쯤 이뤄질 전망이다. 교육부·여가부 장관은 이진숙·강선우 전 후보자가 각각 낙마했던 자리인만큼 청문회 과정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직전 후보자들의 낙마 사례를 들어 이번 후보자들의 자질, 도덕성 등을 두고 미세 검증을 벼르고 있다. 특히 최 후보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원 후보자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이라는 이력을 놓고 공세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맞서 교육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백 의원을 비롯한 여당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후보자임을 내세워 적극 방어할 방침이다. 이재명 정부 1기 내각의 마지막 조각인만큼 추가 낙마는 없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활동 중인 백 의원은 앞서 지난 7월 ‘인사청문 슈퍼위크’ 때에도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놓고 야당을 강하게 압박했었다.
당시 국민의힘이 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에만 협조하자 “반대를 위한 반대, 정쟁용 발목잡기로 인사청문회를 이용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조속한 보고서 채택을 촉구했다.
강원 초등교사 출신인 백 의원은 이날 본지 기자와 만나 “최교진 후보자는 중학교 교사부터 교육감까지 40여년을 헌신한 자타공인 교육 전문가이고, 원민경 후보자는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대통령의 뜻에 부응할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라며 “낙마만을 위해 ‘흠집내기’에 몰두하는 청문회가 아닌 전문성을 검증하는 청문회가 되어야 하며, 이에 맞춰 청문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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