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삼성 U18, 제18회 구리시장기 생활체육 농구대회 왕좌 올라

조형호 2025. 8. 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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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 U18 대표팀이 구리시장기 농구대회에서 왕좌에 올랐다.

U10, U11, U14 등 다수 종별에 출전한 성북 삼성은 U10과 U14가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U11 대표팀이 세컨 유닛으로 3위에 그치는 등 아쉬움을 삼켰으나 맏형 라인 U18 대표팀이 축포를 쏘아올렸다.

U10 대표팀과 U14 대표팀의 값진 경험, U11 대표팀의 세컨 유닛의 증명에 이어 U18 대표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성공적인 여정을 보낸 성북 삼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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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성북 삼성 U18 대표팀이 구리시장기 농구대회에서 왕좌에 올랐다.

구성우 원장이 이끄는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16일과 17일 열린 ‘제18회 구리시장기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U10, U11, U14 등 다수 종별에 출전한 성북 삼성은 U10과 U14가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U11 대표팀이 세컨 유닛으로 3위에 그치는 등 아쉬움을 삼켰으나 맏형 라인 U18 대표팀이 축포를 쏘아올렸다.

주장 김영훈(홍대부고2)을 제외한 나머지 구성원들이 고1 혹은 중3으로 구성된 U18 대표팀이었지만 막강함을 과시했다. 리얼과의 예선 첫 경기에서 13-21로 석패한 성북 삼성은 하남 SK와의 예선 2경기에서 31-23으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본선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이현준이 수비에서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고 이승원은 빠른 스피드로 팀의 트랜지션 공격을 주도했다. 4강에서 하남 코리아를 26-5로 격파한 성북 삼성은 결승에서도 한승우의 안정적인 리딩을 곁들이며 리얼에 19-16으로 복수에 성공했다. U18부 왕좌에 오른 성북 삼성이었다.

MVP 주인공은 슈퍼 소닉 이승원이었다. 이승원은 “우승해서 너무 좋다. 다른 친구들도 잘했는데 내가 MVP를 받은 게 미안하고 앞으로 내년에 다가올 썬더스배 준비 잘해서 꼭 우승하고 싶다. 사실 성북 삼성의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앞으로도 즐겁게 계속 농구하고 싶고 성북 삼성과 많은 대회에 참가해 또 우승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U10 대표팀과 U14 대표팀의 값진 경험, U11 대표팀의 세컨 유닛의 증명에 이어 U18 대표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성공적인 여정을 보낸 성북 삼성이었다.

#사진_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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