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내일부터 청년담당관 첫 출근…청년정책 제도 개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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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청년담당관 두 명이 오는 19일부터 출근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청년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등을 맡을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공개 모집에 나선 바 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8일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내일부터 대통령실에 청년담당관 두 명이 첫 출근을 하게 된다"면서 "청년담당관은 이재명 정부의 청년정책 수립과 제도개선에 참여하고, 부처별 청년정책을 점검하며 다른 청년과의 소통업무도 맡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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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틀 깨는 획기적 아이디어로 청년 정책 수립 바라”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청년담당관 두 명이 오는 19일부터 출근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청년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등을 맡을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공개 모집에 나선 바 있다.

이어 “경제·사회·인공지능(AI) 등 각 수석실은 청년담당관과 함께 논의해 기존의 틀을 깨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방법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주길 바란다”면서 “한 달 남은 9월 20일 ‘청년의 날’ 행사도 차질 없이 준비해 주길바란다”고 덧붙였다.
강 실장은 또 미국발 관세부과로 인한 중소·중견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는 “자금 여력이 있는 대기업에 비해 중소·중견기업은 관세부과로 수출채산성이 약화되고, 영업이익률이 감소돼, 결국 경영 어려움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면서 “관계부처에서는 미국의 관세부과로 영향을 받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긴급경영자금 지원, 무역보험 제공 등 단기대책과 함께 대체 시장 발굴, 첨단산업으로의 업종전환 등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수출경쟁력 확보 방안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강 실장은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한 것과 관련해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관계부처는 가계부채 동향, 부동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주택공급 방안을 포함하는 고강도 대책 시행도 사전에 검토하고 준비하기 바란다”고 했다.
황병서 (bshw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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