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7주차 자연유산 고백 "나이 40, 나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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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초희가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오초희는 18일 "나이 40, 묻고 싶다. 나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라며 "작년, 뜻밖에 아이가 내게 찾아왔다. 하지만 행복을 오래 품지도 못한 채, 7주 차에 자연유산이라는 가혹한 진단을 받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오초희는 '크라임 퍼즐', '본대로 말하라', '해운대 연인들', '손 더 게스트', '블랙', '보이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에 출연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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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오초희가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오초희는 18일 "나이 40, 묻고 싶다. 나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라며 "작년, 뜻밖에 아이가 내게 찾아왔다. 하지만 행복을 오래 품지도 못한 채, 7주 차에 자연유산이라는 가혹한 진단을 받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오초희는 또 "결혼식 날, 하얀 드레스가 피에 물들까봐 숨을 죽이며 하루를 버텼다"며 "몸도 마음도 추스릴 겨를 없이 신혼여행 조차 가지 못한 채 그렇게 시간을 흘려보냈다"고 회상했다.
그는 "검사 결과, 갑상선 이상과 여러 요인으로 자연임신이 어렵다는 말까지 들었다"며 "그래도 포기할 수 없기에 치료를 이어가며 운동도 하고, 다시는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도했다"고도 했다.
이어 "이제, 마흔. 길을 걷다 마주치는 아이들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난다.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기도 했다"면서 "나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하고 싶은 건 다 해봤는데, 내 유일한 소원은 일찍 엄마가 되는 거였는데 왜 아직도 내 품은 비어있을까"라고 토로했다.
오초희는 지난해 5월 변호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했으나 실패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오초희는 '크라임 퍼즐', '본대로 말하라', '해운대 연인들', '손 더 게스트', '블랙', '보이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에 출연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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