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부산사회조사 19일부터 실시
정예진 2025. 8. 18. 17:04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오는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5년 부산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부산사회조사는 시민 생활, 시민의식, 복지 정도를 측정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지난 1996년 지자체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0번째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1만7860개 표본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에는 전국 공통 항목이 포함돼 사회조사의 일부 결과는 다른 지역과 비교가 가능하다.
![‘2025년 부산사회조사’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광역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inews24/20250818170407729rsmw.png)
조사는 조사원의 대면 방문 조사와 조사표 배부·회수 방식(자기기입)을 병행한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엄격히 보호된다.
정나영 부산광역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되는 모든 의견은 향후 노동, 주거,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으로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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